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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뜻한 봄들판으로 보내줄 예쁜 플랫슈즈

패션테라스 전문컨설턴트 2017.03.22 17:28

때는 벌써 3월 중순을 지나 2017년의 1분기를 끝내는 시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미 내 마음 속에는 봄이 들어왔다. 그러나 날씨는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시 봄느낌을 주다가 이내 등을 돌려버린 듯하다.

온통 뿌옇게 만드는 황사와 차가운 바람이 세탁소 여행을 보낼까 말까 망설이던 코트를 다시 꺼내입게 만든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꽃샘추위도 여자의 봄맞이 '예쁨본능'을 막아내지는 못한다.


주말이면 새로 장만한 봄맞이용 외투와 화사한 컬러의 티셔츠를 입고 어디든 떠나고 싶다. 몸도 마음도 한껏 가벼워짐을 느끼고 싶다. 그래! 다가오는 주말에는 부츠따윌랑 던져버리고 어여쁜 플랫슈즈를 신고 근교 드라이브를 떠나자! 봄바람에 치마가 살짝 날려도 좋다. 새로산 플랫슈즈에 뒷꿈치가 살짝 까져도 좋다. 미리 밴드를 챙겨야겠다.


오늘은 이런 봄의 본능에 맞춰 나를 따뜻한 봄들판으로 보내줄 예쁜 플랫슈즈를 모아봤다.












도시여자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앞코가 둥근 라운드형 플랫슈즈보다는 이런 스타일이 좋다. 코디에 따라서 스커트에도 바지에도 고루 잘 매치가 된다.

조금 튀고 싶다면 붉은색이나 포인트가 들어간 화사한 컬러를 골라보자!









톰보이처럼 뭔가 자유롭고 통통튀는 매력을 뽑내고 싶다면 이런 스타일은 어떨까? 편안함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덤까지 얻을 수 있다.








평소의 내 드레스코드는 블랙 or 그레이라면 이런 스타일의 플랫슈즈와 매치한다면 시크함과 깔끔함을 완성할 수 있다.






단색 스커트나 비교적 심플한 의상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블링블링한 플랫슈즈로 포인트를 줘보자!








플랫슈즈로도 귀여움을 한 껏 뽐낼 수 있다. 과한 귀여움은 상대방에게 거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시선을 내렸을 때 느껴지는 디테일한 귀여움은 센스로 돋보일 수 있다.


















메리제인슈즈는 언제나 옳다! 메리제인슈즈는 이렇게 스트랩이 달린 슈즈를 통칭하는데 스크랩이 발목부분에만 있기 때문에 종아리까지 스트랩이 올라오는 글레디에이터슈즈와는 차이가 있다.

높은 굽부터 플랫, 그리고 둥근 코와 뾰족한 코, 메리제인슈즈는 그 형태가 다양한데 

스트랩이 시선을 분산시켜 발목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좋아서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여성스러움과 여리여리한 가는발목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메리제인플랫슈즈! 올 봄 추천 아이템이다.


<사진 출처 : p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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