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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꽃을 품은 네일아트 2017년에는 꽃치마 대신 꽃 네일을 입어보자! 봄을 기다리는 그녀들에게 제안하는 2017년 봄 네일 아트 스타일! 바로 꽃을 품은 네일아트이다. 감성돋는 봄에 맞춰 스타일 변화를 추구하는 건 여성의 본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계절과 감성의 변화에 맞추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인 꽃을 손톱에 그려넣는 네일아트 스타일링은 어떨까? 아이즈미에서 발표한 2017 봄 컬렉션 컬러는 체셔핑크, 플라밍고 핑크, 누드 베이지, 블론드 옐로우, 민트마카롱, 웨지우드 블루, 버리디언 블루 등으로 대표적인 파스텔톤의 컬러이다. 이러한 파스텔톤위에 꽃을 그려넣는다면 봄의 따스하고 화사한 느낌을 한층 강조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겨울에는 다크퍼플, 실버, 버건디, 다크플럼의 다운된 컬러에 맞춰 네일 스타일.. 더보기
머플러를 활용한 간절기 코디 일교차가 큰 요즘엔 코디가 무척 신경쓰인다. 한겨울에는 두꺼운 옷이 제일이라 할 수 있지만, 요즘같은 때에는 가볍게 입기엔 추운 것 같고 그렇다고 두껍게 입기엔 부담이다. 이럴 때 스카프를 활용한 코디를 한다면 따뜻하게 목을 보호하며 체온을 유지할 수 있고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다. 큰 일교차로 인해 덥거나 답답함을 느낀다면 스카프를 풀러 돌돌말아 가방 안에 쏙 넣어버리고 가볍게 다닐 수 있으니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작은 하나의 아이템으로 전체적인 스타일 변화를 줄 수 있는 머플러를 활용해 간절기 코디에 멋을 더해보자. photo via walkonvogue photo via celebinspire photo via lindavwright photo via etdemi photo via LOOK phot.. 더보기